[권해철 기자]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내당동 ‘삼익뉴타운 상가’와 비산동 서부시장 인근 ‘달서로 상권’을 제4·5호 골목형 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 점포가 일정 규모 이상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시장과 동일하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사업 참여 등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달서로행복 골목형상점가’는 서부시장 인근 달서로 일대에 190여 개 점포가 모여 형성된 유동 인구 많은 상권으로, 온누리상품권 5~10%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어 고객 유치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서구의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퀸스로드’, ‘원대가구명물거리’, ‘큰장로네거리’를 포함해 총 5곳으로 확대됐다.
류한국 구청장은 “기준을 갖춘 골목 상권을 꾸준히 발굴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침체된 소상공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