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브랜드대상이 매해 기업과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포브스’라는 이름 때문만은 아니다. 그 이면에는 브랜드의 가치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기업의 전략적 메시지를 수상으로 연결하는 한 사람의 노력이 녹아 있다. 바로 오픈엑스(주)의 정원구 팀장이다.
그는 지난 수년간 포브스 코리아 브랜드대상의 실무를 총괄하며 무려 1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발굴하고 기획해온 인물이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영역의 브랜드가 그를 거쳐갔다. 그의 손을 거친 브랜드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시장 안에서 신뢰와 스토리를 얻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정 팀장의 브랜드 운영 방식은 수상 과정 하나하나에 담긴 치밀한 기획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에서 비롯된다. 수상 기업의 가치와 스토리를 철저히 분석하고, 그 메시지가 사회와 시장에 어떻게 전달되어야 할지 전략적으로 풀어낸다. 때문에 많은 브랜드가 단순한 ‘인증’ 이상의 효과를 경험했다고 평가한다.
과거 브랜드대상을 주관하던 ‘원컴퍼니’가 문을 닫은 이후, 현재는 오픈엑스(주)가 이 상을 공식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구 팀장은 변함없이 브랜드 대상 운영의 중심에 서 있다. 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기획력을 기반으로 그는 매년 브랜드 대상의 무게를 더욱 견고하게 다져가고 있다.
포브스 브랜드대상은 기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인 동시에, 시장과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신뢰를 증명하는 무대다. 그 중심에서 묵묵히 브랜드들의 가치를 조율하는 정원구 팀장의 존재는, 그 자체로 브랜드대상의 무게를 더하고 있다.
기업들이 포브스 브랜드대상을 바라보는 시선 뒤엔 늘 정원구라는 이름이 함께한다. 시장이 주목하는 브랜드의 뒷면엔 늘 전략가가 있기 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