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고, 전국 3위에 해당하는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수도시설을 운영하는 전국 160개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수자원공사 지역 권역 7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상수도 일반 분야 ▲상수도 운영·관리 분야 ▲수돗물 음용률 향상 및 정부 정책 이행 노력도 등 총 3개 분야, 31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1차 기본·현장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성과가 결정됐다.
부천시 까치울정수장은 급수인구 20만 명 이상인 Ⅱ그룹 35개 지자체 중 1차 평가 상위 10% 에 오르며 2차 발표평가 대상에 선정됐다. 이후 수질기준 준수, 정수 공정 운영 체계, 유수율 개선 실적, 정부 정책 이행 노력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동훈 부천시 수도자원국장은 “이번 성과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철저한 수질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영과 품질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정수처리 전 과정의 품질을 강화하고, 우수한 정수 생산 및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상수도 운영 전반의 신뢰도를 높여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