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오는 12월 2일 오후 1시, 판암차량기지 내 식장산역 예정지에서 식장산역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본격적인 공사 착수를 알리는 자리로, 시민과 방문객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식장산역은 2027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건설이 추진되며, 완공 시 판암역과 식장산삼거리 구간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현재 약 47분이 소요되는 도보 이동 시간이 7분대로 단축돼 시민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통공사는 식장산역을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명품 랜드마크 역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식장산 일대를 찾는 관광 수요 확대,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대전교통공사 관계자는 “식장산역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일정 관리와 안전한 시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