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24일과 26일 이틀 동안 2026년도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예산 심사에서 이금선 위원장은 특히「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교육감도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주체가 되었음을 강조하며, 교육청 위센터의 관련 프로그램 개설과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밖에도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업무개선에 따른 예산 절감을 높이 평가하며, 제안자에 대한 보상과 기관 간 재정집행 효율화 방안 공유를 주문하고 일반고 재정지원 확대 검토를 요청하는 등 교육청 소관 사업에 대한 내실있는 추진과 책임있는 예산집행을 강조했다.
이금선 위원장은 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대전시 교육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공직자의 책임있는 자세가 요구된다” 고 말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교육활동의 본질과 효과를 고려한 선택과 집중의 행정을 당부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이번 제291회 제2차 정례회에 학교 밖 청소년을 미디어교육 정책 대상에 포함토록 하는「대전광역시교육청 미디어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