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의회 이연주 의원은 기업지원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남동구가 신청한 첨단제조로봇 분야 국가 공모사업이 탈락해 반영했던 구비 전액을 반환하게 된 점을 지적하며,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공모사업 준비와 사업 발굴 과정이 더욱 체계적이고 철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문제점이 많던 ESG 경영컨설팅 사업은 무리하게 추진하려다 예산 편성조차 하지 못했던 반면, 정작 기업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모사업은 정보 공유도 늦고 사전 준비도 부족해 결국 예산 반납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행정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반면, 남동구가 최근 도입한 ‘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이 의원은 “소부장, 바이오, 4차 산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돕고, 기업의 기술수준·수요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며 “지원 과정의 투명성 또한 확보할 수 있는 바람직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형식적·단편적 사업으로 혈세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며 “관내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지원 확대, 그리고 선제적 공모 준비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재차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