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소형가전 브랜드 무공이 스위스 엔진 포트와 자체 개발한 저소음 시스템 SilentCore를 탑재한 차세대 두유제조기를 공식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분쇄력과 소음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점을 내세우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공 측은 이번 신제품이 고출력 회전력을 제공하는 스위스 엔진 포트를 기반으로 콩, 견과류, 곡물 등을 보다 미세하게 분쇄해 부드러운 식감과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자사 특허 구조인 ‘SilentCore 시스템’을 적용해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기존 제품 대비 크게 낮췄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 엔진 포트를 통해 분쇄력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SilentCore 구조를 통해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정숙한 작동 환경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주방가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성능과 정숙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아이 자는 동안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정도로 조용하다”, “기존 제품보다 분쇄력이 월등하다”, “두유의 질감이 훨씬 부드럽고 고소하다”는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두유제조기를 넘어 이유식, 스무디, 수프 등 다양한 레시피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방 멀티 디바이스’로서의 활용성도 강조되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무공 제품 출시가 저소음 프리미엄 가전 시장의 경쟁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이유식 제조기와 두유메이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고급 사양과 저소음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무공 측은 향후에도 정숙성과 성능을 중심으로 한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다양한 주방가전 라인업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