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마음은 네 힘이 닿는 곳이고,
그 밖의 모든 것은 네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에 마음을 소모한다.
뉴스, 타인의 말,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
하지만 고대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담담히 말한다.
“네가 진짜로 다룰 수 있는 것은 오직
‘네 마음’ 뿐이다.”
오늘의 명언은
혼란스러운 시대에 우리가 어디에 힘을 써야 하는지,
그 좌표를 다시 짚어주는 문장이다.
오늘의 시사점
지금 우리 사회는
개인에게 통제 불가능한 사건들을 쉴 새 없이 쏟아낸다.
경기, 정책, 국제 정세, 온라인 여론까지
모두가 한 사람의 마음을 쉽게 뒤흔든다.
하지만 아우렐리우스의 말처럼,
우리가 진짜 책임질 수 있는 영역은
철저히 ‘내 안’에 있다.
- - 타인의 평가는 바꿀 수 없지만,
그것에 휘둘릴지 말지는 선택할 수 있다. - - 상황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그 상황을 해석하는 방식은 선택할 수 있다. - - 내일은 보장되지 않지만,
오늘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
오늘의 명언은 묻는다.
“당신은 지금,
힘이 닿는 곳에 에너지를 쓰고 있는가,
아니면 닿지 않는 곳을 붙잡고 지치고 있는가?”
오늘의 실천 프롬프트
오늘 하루, 다음 세 가지 질문 중
단 한 가지라도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 - 지금 걱정하는 것 중,
내가 직접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 바꿀 수 없는 것이라면,
거기서 한 발 물러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인가? - - 오늘 내가 책임질 수 있는 ‘생각·말·행동’ 한 가지는 무엇인가?
그리고 아주 작게라도 실천해 본다.
자유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움직일 수 없는 것 앞에서 스스로를 잃지 않는 힘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말처럼,
삶을 조금 가볍게 만들고 싶다면
먼저 나의 ‘책임 범위’와 ‘포기해야 할 범위’를 나눌 필요가 있다.
오늘의 명언이 여러분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조용한 결심 하나를 남기기를 바란다.
그 결심이야말로,
혼란 속에서도 방향을 잀지 않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지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