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교육자선교회 인천지방회가 주관한 ‘제8회 학교선교 찬양의 밤’이 12월 2일(화) 오후 6시 30분, 주안장로교회 부평성전 글로리아홀(B2)에서 은혜롭게 개최됐다.
지역 구역 찬양팀과 청소년 연합회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리며 신앙 공동체의 연합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졌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찬양 발표, 3부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찬양팀의 예배 찬양을 시작으로 이진영 수석부회장의 기도와 류찬영 목사의 말씀 선포가 이어졌으며, 김인숙 회장의 환영 인사와 전례 찬양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예배가 마무리되었다.
2부 찬양 발표 시간에는 각 지역 찬양팀이 정성껏 준비한 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개청동 연합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계양구지역회의 찬양 메들리, 남동구・서구・미추홀・연수・부평・강화지역회 등 총 9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인천크리스천학생연합 ‘더웨이’도 무대에 올라 젊은 열정을 더했다.
이번 찬양 발표에서는 부평지역회가 믿음상(1등)을 수상, 남동지역회가 소망상(2등), 계양지역회가 사랑상(3등)을 각각 수상해 발표자들과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원로회에는 이윤식 교수, 고상경 목사, 오미라 권사, 김태숙 교장, 김상남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원로들은 청소년 신앙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 교회의 연합된 사역의 가치를 강조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3부에서는 2025 GM캠프 영상 시청과 축복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류찬영 목사의 헌금 기도와 축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마지막으로 전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연합의 마음을 나눴다.
성경 말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을 중심 주제로 삼은 이번 행사는 지역 교회와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