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이제는 ‘맛’뿐 아니라 운영·위생·서비스까지 종합적인 품질 관리가 필수 요소가 됐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외식평가협회가 공식 출범하며 업계의 새로운 기준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외식업 평가·인증을 중심으로 교육, 자격관리, 외식문화 연구까지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체계적인 품질 향상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외식평가협회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의 실무를 반영한 평가체계다. 기존 평가 제도들이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던 만큼, 협회는 실제 매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평가 항목을 설계해, 경영자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인증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소비자 신뢰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크게 다섯 가지다. 외식업체 평가·인증, 외식업 종사자 교육 프로그램, 정책·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세미나·포럼 개최, 민간자격 운영, 외식문화 관련 연구가 그 핵심이다. 협회는 이를 통해 외식업 경영자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원스톱 성장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있다.
공익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구조 또한 주목할 만하다. 협회는 수익을 목적사업에 재투자하며, 평가와 인증 과정에서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같은 투명한 운영 방식은 업계가 협회의 기준을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최재욱 협회장은 “외식업은 하루하루가 경쟁인 시장이기 때문에 기준 없이 성장하기 어렵다”며 “한국외식평가협회가 마련한 표준화된 평가 체계는 업계 전반의 품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외식업 종사자들이 시장 변화에 흔들리지 않도록 필요한 기준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외식업계는 배달 시장 확대, 소비 성향 변화, 인력난 등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는 전문적인 평가 기관과 실무 교육이 더욱 필요한 만큼, 업계에서는 협회 출범이 시기적절한 조치라는 평가가 나온다. 외식업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기준점’이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한편, 한국외식평가협회는 업계 종사자들이 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운영 중이다. 협회 가입 시 제공되는 ‘외식업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30가지 기준’은 실질적인 운영 개선 자료로 활용도가 높다. 협회는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해 더 많은 외식업 경영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외식평가협회는 업계 종사자들이 전문적인 평가 기준과 교육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회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협회 가입은 아래 내부 링크에서 가능하다.
https://www.instagram.com/kissonmyway?igsh=ZjByY3pzd2dzdG1q&utm_source=qr
협회 측은 “입회하는 모든 협회원에게 ‘외식업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30가지 기준’을 제공해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