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리미엄 식품의 정식 상륙을 알리는 신호탄이 쏘아 올랐다. 글로벌 무역 기반을 갖춘 그린웨일네트웍이 일본 소프트뱅크 계열 식품 플랫폼 기업 우마밀과 2025년 전략 파트너십을 공식화하며, 국내 식품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예고했다. 이번 협력은 일본 제조사와 해외 소비자를 연결해 온 우마밀의 글로벌 공급망에 한국 시장을 추가하는 결정으로, 그린웨일네트웍이 한국 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체계적인 수입·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
우마밀은 일본산 식품의 해외 수출을 전문적으로 중개해 온 플랫폼으로, 제조사·브랜드 관리·시장 연결을 한꺼번에 수행하는 ‘일본 식품 수출 허브’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식 프리미엄 식문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 시장 진입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고 이번 협력은 그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그린웨일네트웍은 해외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발굴과 무역 경험에서 탄탄한 내공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의 전략적 목표가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협업이 본격화되면 그린웨일네트웍은 일본식 프리미엄 식품을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유통 과정까지 전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단순한 수입을 넘어 장기적인 브랜드 확장과 시장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국내 소비자에게는 선택지 확대라는 직접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특히 한국 내 유통망을 활용해 제품 라인업 다양화와 공급 확대가 추진되며, 프리미엄 일본식 식문화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양사는 2025년을 기준으로 한국 전용 라인업 개발, 공동 마케팅 캠페인, 아시아 신흥시장 공동 진출 등 복수의 협력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그린웨일네트웍은 일본과 한국 식품 시장 사이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다. 기업 측은 “이번 파트너십은 단발성 협력이 아니라 미래 확장을 염두에 둔 장기 파트너십”이라며, 안정적인 수입·유통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앞으로 그린웨일네트웍은 해외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