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문화를 선도하는 ㈜예술숲(대표 김면지)은 소속 아티스트인 ‘월드 뮤직밴드 제나(GENA)’가 프랑스 파리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월드뮤직 전문 기획단체 ONE-sas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제나는 11월 13일과 15일, 각각 파리의 Le 360과 La Baptisse에서 두 차례 공연을 펼쳤다. 두 공연 모두 관객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전원이 기립박수를 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 직후 현장에서 판매된 제나의 음반은 전량 매진되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프랑스 관객은 “한국 전통악기 소리가 이렇게 감동적일 줄 몰랐다. 동양의 정서가 서양의 리듬과 어우러질 때 전율이 느껴졌다”라고 극찬을 전했다.
2015년 결성된 제나는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음악을 융합한 창작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캐나다 선페스트(SUNFEST), 미국 워싱턴 온스테이지 코리아, 인도네시아 SIPA 세계 축제, 주중·주영한국문화원 등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파리 공연으로 유럽 현지의 관심이 한층 높아졌으며, 관계자들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반응이 유럽 전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실제로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스페인·포르투갈 투어가 공식 확정되며, 제나의 유럽 활동은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제나는 앞으로도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 월드뮤직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