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CFD(차액결제거래) 기반 선물 거래 플랫폼 이븐인베스트(Even-Invest)가 최근 고속 체결 엔진 업데이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실시간 가격 변동성이 큰 코인선물·국내선물·해외선물 환경에서 체결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 개선을 핵심으로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롭게 적용된 체결 엔진은 평균 체결 속도를 0.01초 미만 수준으로 단축했고, 초당 처리 가능한 주문량도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확장됐다.
이를 통해 고위험·고변동성 시장에서 주문 미체결, 슬리피지, 시스템 지연 등의 문제를 크게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이븐인베스트는 CFD 기반의 멀티시장 통합 플랫폼으로, 코인선물과 해외지수선물, 원자재선물, 국내 주식선물 등 다양한 자산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체결 엔진은 모든 상품군에 동일하게 적용돼 이용자들이 시장별로 따로 플랫폼을 나누지 않고도 동일한 속도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업데이트에는 서버 증설, 글로벌 CDN 최적화, 주문 처리 로직 고도화 등 인프라 업그레이드도 포함됐다.
이븐인베스트는 거래량 증가와 신규 투자자 유입 추세에 대비해 시스템 안정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븐인베스트 관계자는 “CFD 거래에서 체결 속도는 곧 수익 구조와 직결되는 요소”라며 “이번 엔진 업데이트는 실시간 변동성에 대응하면서 안정성과 속도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코인선물과 해외선물, 국내선물 시장을 모두 아우르는 고성능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이븐인베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웹과 모바일 양쪽에서 동일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