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여행용품 브랜드를 수입, 유통 하고 있는 ㈜로그아이앤씨의 자사 브랜드 HOLO가 자사 신제품 지퍼형 캐리어 아르도(ardo)를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국내 단독 특허를 획득한 ‘빅풋 휠(Bigfoot Wheel)’을 탑재해, 다양한 이동 환경에서의 주행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주)로그아이앤씨에 따르면, HOLO 아르도 캐리어는 최근 변화된 여행 패턴과 사용자 이동 동선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다양한 교통수단의 조합과 도심 중심의 이동 환경 속에서 경량성과 유연성, 충격 흡수력 등 실용적인 요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특히, 핵심 기술로 꼽히는 ‘빅풋 휠’은 국내 단독 특허를 받았다. 기존의 싱글 휠과 더블 휠, 히노모토 휠 등 다양한 구조로 실사용 테스트해온 (주)로그아이앤씨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주행 안정성, 소음 저감, 충격 완화 성능을 높인 ‘차세대 캐리어 휠’로 이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업체 측은 “빅풋 휠은 4세대 서스펜션 사일런트 시스템을 탑재해 도시 보도블록, 지하철 플랫폼, 경사로 등 복합적인 지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하며, 스토퍼 기능을 통해 경사면이나 대중교통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안 요소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HOLO 아르도 캐리어는 지퍼형 구조의 특성을 살려 경량성과 수납 확장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독일 바이엘社의 순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탄성 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이음 부분에는 더블 스티치 기법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정제된 톤 앤 매너와 5:5 수납 비율, 슬림한 외형 등을 통해 (주)로그아이앤씨 특유의 절제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타일을 구현하려 했다고 (주)로그아이앤씨 측은 덧붙였다.
(주)로그아이앤씨 관계자는 “HOLO 아르도 캐리어는 단순히 지퍼형 캐리어의 형태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변화된 여행 환경 속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주행성과 효율을 중점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라며, “‘빅풋 휠’은 (주)로그아이앤씨가 이동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HOLO 아르도 캐리어는 HOLO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무신사, 롯데온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