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보여줄게 장바구니'에서 배우 권혁수의 착용으로 주목받은 ‘권혁수 목보호대’가 출시 이후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연이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특히 장시간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 사용으로 목 통증을 겪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제품 재구매와 지인 추천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이다.
업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 사용자 후기가 빠르게 확산되며 수요가 급증했다. 일부 온라인 채널에서는 반복적으로 재입고와 품절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한 사용자는 “하루 대부분을 책상 앞에서 보내는 환경인데, 제품 착용 이후 목이 훨씬 편안해졌다”며 “가족에게도 추천해 추가 구매를 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실사용 기반의 체감형 후기가 다수 공유되며 자연스럽게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장시간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서 ‘목 정렬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 정형외과 전문의는 “고개가 1~2cm만 앞으로 기울어져도 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수 배로 증가할 수 있다”며 “일상에서 이러한 부담을 완화해줄 수 있는 보조 기구의 활용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제품을 출시한 얼라인비는 “권혁수 목보호대는 경량 설계와 눈에 띄지 않는 일상 착용감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직장인, 학생, 크리에이터 등 디지털 환경 종사자들의 사용 환경을 반영한 설계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업체 측은 “한 번 사용해본 소비자들이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하거나 직접 추가 구매하는 사례가 많다”며 “실제 사용 과정에서 체감되는 편안함이 높은 재구매율의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한편 얼라인비는 향후 장시간 PC·모바일 사용 환경에 적합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기능을 개선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