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MBC예술단, 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새해 첫 무대
대전MBC예술단이 새해의 시작을 기념하는 「2026 신년음악회 – The First Symphony」를 오는 1월 2일(금)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2024년 창단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는 대전MBC청소년오케스트라, 그리고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새해의 첫날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메인 프로그램인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은 감성적 선율과 대담한 드라마가 조화된 작품으로, 이경선의 깊이 있는 해석이 더해져 강렬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어 연주되는 베토벤 「교향곡 제1번」은 고전적 정제미와 활력 넘치는 에너지가 공존하는 작품으로, ‘The First Symphony’라는 이번 공연의 부제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특별출연으로 함께하는 대전MBC소년소녀합창단은 신년의 희망과 따뜻함을 담은 합창곡을 선보이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년무대를 완성한다.
지휘는 섬세한 음악 해석과 단단한 리더십으로 인정받는 상임지휘자 류명우가 맡아 청소년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대전MBC예술단은 “신년음악회는 시민과 함께 새해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무대”라며 “지역의 음악문화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