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4에서 17호 가수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067(공유진)이 올겨울 두 곡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발표하며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경연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음악으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067(공유진)은 싱어게인4에서 4라운드까지 진출하며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선보인 바 있다. 에스파의 ‘Armageddon’을 록 버전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고, ‘밤차’를 디스코 스타일로 편곡해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또한 세이의 ‘톡투미 나이스’에서는 매혹적인 음색을, 지드래곤의 ‘니가 뭔데’에서는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캐롤 프로젝트는 909TRILLION 소속 아티스트 067(공유진)을 중심으로, 프로듀서 9F를 필두로 ATO, 임석원, 김준수가 참여한 인하우스 제작 체제에서 완성됐다. 첫 번째 곡은 클래식한 캐롤 무드를 현대적인 팝 사운드로 풀어낸 트랙이며, 두 번째 곡은 따뜻한 감성을 담은 R&B 캐롤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은 페이토 코리아 대표 서진솔(CREVETT5)이 맡아 음악과 비주얼 콘셉트를 총괄했다. 사운드와 영상 제작을 한 팀에서 유기적으로 완성한 점 역시 이번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