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 고양점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이벤트 경기를 마련했다. 고양한스 유스팀과 구로중학교 농구팀, 그리고 초청팀인 능곡고등학교 농구팀이 함께하는 이번 친선경기는 12월 20일(금)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한기범농구교실 고양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경기는 학교와 연령을 넘어 서로 교류하고 성장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된 3파전 친선경기로, 승패보다는 과정과 경험, 그리고 농구가 가진 교육적 가치를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유스팀부터 중·고등학교 선수들이 한 코트에 모여 실전 경험을 쌓고, 서로의 플레이를 존중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기범농구교실 고양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형주 단장은 짧은 소감을 통해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한 해를 돌아보고, 또 한 단계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결과보다 과정, 경쟁보다 배움이 남는 경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자리는 구로중학교 방과후 농구 활동을 지도하고 있는 조유찬 코치의 제안과 노력으로 마련되었다. 조유찬 코치는 “방과후 수업에서 땀 흘려 훈련해온 아이들이 학교 밖 팀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아이들에게 농구가 또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기범농구교실 고양점은 앞으로도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농구를 통한 인성 교육과 지역 농구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친선경기 역시 그 연장선에서,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농구’의 가치를 전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한기범농구교실 고양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