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국민운동가 윤현이 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저탄소세 기금 조성’을 공식 제안했다. 2025년 12월 18일 오후 3시, 사단법인 녹색전환포럼에서 열린 포럼에 발표자로 나선 국민운동가 윤현은 주제 발표를 진행한 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재원 구조로서 저탄소세 기금 조성 방안을 공개했다.
이날 윤현은 “기후 위기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이미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의 문제”라며,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선언이나 구호가 아니라 지속 가능하게 작동하는 재원 구조”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탄소 배출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저탄소세 기금이라는 형태로 전환함으로써, 환경 보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 육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공공적 투자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안은 저탄소 정책을 규제나 비용 부담의 문제로만 바라보던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연대와 투자, 실행을 중심에 둔 전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국민운동가 윤현은 이번 선언을 출발점으로 시민사회, 기업,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저탄소 기금 조성 방식과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사회 전환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 선언자 : 국민운동가 윤현
■ 일시 : 2025년 12월 18일(목) 오후 3시
■ 장소 : 사단법인 녹색전환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