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A 최고사업단 서울5본부 손수옥 수석FA는 ‘도전’이라는 단어로 커리어를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이다. 20년간 전업주부로 가정을 돌보던 그는, 설계사의 부인이자 ING생명 지점장의 부인, GA 대표의 부인이라는 익숙한 역할을 넘어 스스로 현장에 뛰어들며 새로운 삶을 선택했다. 시작은 단순했다. 남편에게 들어오는 자동차보험 문의가 “아깝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손 수석FA는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내며 ‘제1의 전성기’를 다시 쓰고 있다.
초기에는 어려움이 컸다. 전산 업무부터 영업 프로세스까지 모든 것이 낯설었고,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병원 인하우스 현장, 특히 외상병원 인하우스 영업을 중심으로 고객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손 수석FA는 진심을 바탕으로 상담을 이어가며 후유장해, 급성심근경색 등 실제 보험금 청구를 도와주는 과정에서 고객 신뢰를 쌓았고, 그 신뢰는 자연스럽게 병원 내 ‘키맨’ 형성으로 이어졌다. 단순한 상품 설명을 넘어, “필요한 순간에 손을 잡아주는 설계사”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성과도 따라왔다. 병원 인하우스 DB와 지인 소개 영업이 맞물리며 고객 기반이 단단해졌고, 사업단의 법인계약 지원까지 더해지며 손 수석FA는 사업단 챔피언을 달성하는 결과로 성장 궤도를 증명했다. 이제 그는 30개 보험사를 명확히 비교·분석해 제안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설계사로 평가받는다. 처음에는 ‘설계는커녕 전산도 어렵던 신입’이었지만, 현장을 통해 축적된 경험이 실력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제는 GA의 사업단 대표인 남편도 보험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먼저 손 수석FA에게 묻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손 FA의 전문성이 확고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손수옥 수석FA의 변화는 성과에만 그치지 않는다. ‘생활비를 받는 엄마’에서 ‘내가 번 돈으로 가족에게 선물을 주는 엄마’로 역할이 바뀌면서 삶의 자존감도 달라졌다. 그는 “가족에게 더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교육 과정을 버텼고, 그 과정에서 두 딸에게도 변화가 전해졌다. 엄마의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용기를 얻은 두 딸 역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는 점은, 손 수석FA의 변화가 한 사람의 커리어를 넘어 가족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현재 손수옥 수석FA는 iFA 최고사업단 서울5본부에서 수석FA로서 병원 인하우스, DB 기반 영업, 지인 소개 영업을 균형 있게 이어가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시작은 작았지만, 현장에서 쌓아 올린 신뢰와 실력이 삶의 방향을 바꿨고, 이제는 스스로의 이름으로 새로운 커리어를 확장해가고 있다. 더 나아가 손 수석FA는 ‘제2의 손수옥 FA’를 꿈꾸는 이들에게 롤모델 같은 존재가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