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 목재 기반의 목재파렛트 전문 기업 ㈜광천제재소(대표 이태규)가 ‘제62회 무역인의 날’ 기념식에서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60년 전통의 3대 가업을 계승한 광천제재소는 이번 수상을 통해 국산 목재의 수출 잠재력은 물론, 국내 제재 산업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대내외에 입증했다.
광천제재소는 수출용 목재파렛트를 월 10만 개 규모로 생산하는 자동화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 ‘나무나무(주)’를 통해 1만 평 이상 규모의 대형 공장에서 원목 제재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원자재 내재화를 실현,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 같은 인프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과 납기 신뢰도를 확보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특히 국내산 원목을 중심으로 자체 제재 기술과 품질 관리 역량을 축적해온 광천제재소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B2B 납품 구조를 통해 고품질 목재파렛트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국내 유통용 목재파렛트 생산 또한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출고 대기 중인 물류 창고는 업계 최고 수준의 넓이와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자랑,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유연한 대응 능력도 강점으로 꼽힌다.
광천제재소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설비 자동화 및 친환경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정의 정밀도 향상과 자원 활용률 제고를 위한 자동화 설비 확대, 다양한 수종을 활용한 제품 연구개발(R&D) 또한 병행하며 건축용·산업용 등 맞춤형 제품군 확대를 통해 국산 목재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이태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국산 목재의 글로벌 가능성과 함께, 당사의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동화 설비와 기술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국내를 대표하는 목재파렛트 전문기업으로서 국산 목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