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경쟁력 회복 나선 경기도… 도시재생 공모 4곳 최종 선정
경기도가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도내 4개 지역을 선정시키며 원도심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 결과, 동두천시 생연동과 가평군 가평읍이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으로, 파주시 문산읍이 지역특화재생사업으로, 안양시 안양4동이 인정사업 대상지로 각각 확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지역에는 3~5년간 국비 50억 원에서 최대 150억 원이 투입돼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기반시설 확충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동두천 생연동은 생활 SOC 조성과 연계한 주거지 정비를 통해 도시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가평읍은 맹지 해소와 노후주택 개보수, 공공임대주택 공급으로 정주 여건을 높인다.
문산읍은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과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재생 전략을 추진하며, 안양4동은 주민 편의시설과 주차 공간을 확충해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선다.
경기도는 시군과 협력해 사전 컨설팅부터 국토부 평가 대응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올해까지 도내 76곳이 정부 도시재생 사업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