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효민)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장애인웹툰아카데미 ‘상상꿈툰’ 전시회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지난 12월 9일부터 14일까지 부천아트센터 1층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상상꿈툰’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 작가들이 1년간의 창작 과정을 통해 완성한 웹툰과 인스타툰, 일러스트 작품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가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바라는 세상’을 개성과 감성이 담긴 작품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전달했다.
전시장에는 작품 감상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컬러링 체험존도 운영됐다. 체험존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작가들의 그림 스타일을 직접 색칠하며 예술을 매개로 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웹툰이라는 예술 장르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시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여가팀(032-670-127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