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헬스케어의 스마트 혈당 관리 솔루션 ‘파스타(PASTA)’가 수면, 혈압, 식단 관리까지 아우르는 '올인원(All-in-One) 만성질환 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파스타 앱에 AI 기술을 접목한 ▲AI 수면 기록 ▲혈압 기록 ▲식단 예보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AI 수면 기록’이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기만 하면, AI가 수면 중 호흡 소리를 분석해 수면 시간, 패턴, 소모 칼로리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CGM) 사용자는 수면 중 혈당 변화까지 함께 파악할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함께 도입된 '식단 예보'는 서울대 의대 강대희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가 먹는 음식에 따른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질병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고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고혈압 관리를 위한 '혈압 기록' 기능도 추가되었으며, 내년 초에는 데이터를 분석해 주는 '혈압 리포트'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로 파스타는 혈당을 넘어 다양한 건강 지표를 통합 관리하는 진정한 '내 손안의 AI 주치의'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