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전공주임교수 정광효)은 지난 26일, 부산대학교에서 금명여자고등학교와 삼성여자고등학교 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5 중·고교 진로탐색 프로그램’ 3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미래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미래 유망 산업 분야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자기이해 기반 진로탐색 특강 ▶미래모빌리티 관련 학과 소개 및 캠퍼스 투어 ▶대학생 멘토링 ▶학식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분야별 전공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실제 대학생활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멘토링은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항공우주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업 및 진로 관련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히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오픈랩) 투어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투어는 육상모빌리티(V-SPACE), 항공모빌리티(응용공기역학 및 공력설계실험실, 우주시스템 및 제어실험실, 우주추진 및 플라즈마 실험실, 모의비행장치실), 해양모빌리티(미래선박 메타버스 체험실습실) 등 분야별 첨단 실험·실습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산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전공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대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