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1억5천만 원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자치단체의 조직 및 인력 운영 추진 실적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인센티브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단 8곳만이 선정됐으며, 부천시는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부천시는 재난안전과 통합돌봄 등 주요 국정과제 추진 과정에서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인력 재배치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인센티브는 업무 통폐합과 감축 사무 발굴 등 공직자들의 노력이 모여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조직과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내년 통합돌봄 사업 확대와 읍면동 복지·안전 기능 강화, 자살 예방 등 주요 국정과제 추진과 함께 공공의료원 설립, 재활용 순환사업 등 지역 현안의 성과 창출을 위해 관련 기능과 인력을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