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시민 대상 평생학습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1월 8일에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기반 평생학습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업 공모는 부천시 평생교육과 주관으로 추진되며, 시민의 생애주기와 학습 특성을 반영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총 1억5,1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모는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장애인과 느린학습자, 비문해 성인 등 학습 접근이 어려운 계층은 물론 중장년과 직장인까지 폭넓은 시민 수요를 고려했다.
공모 대상 사업은 성인문해교육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느린학습자 지원, 베이비부머 교육훈련 지원, 퇴근학습길, 시민주도학습, 찾아가는 배달강좌 등 7개 분야로 구성된다. 일부 사업은 특성과 일정에 따라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안내된 절차에 따라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는 공모 시작에 이어 1월 8일 오후 2시 원미구청 3층 진달래홀에서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안내와 함께 부천시의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학습 관련 기관과 단체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학습 사업 공모와 설명회 관련 문의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부천시 평생교육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와 설명회는 지역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촘촘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