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가 새로운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며 시민의 건강과 스포츠 참여 확대에 큰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서산시는 종합운동장 일원에 위치한 서산클라이밍장의 준공식을 12월 29일,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라이밍장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로, 올림픽 종목인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포츠클라이밍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청소년과 성인을 중심으로 참여 인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전문 시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산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시민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공간 조성에 나섰다.
서산클라이밍장은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32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되었으며, 연면적 434.54㎡, 지상 2층 규모로 설계되었습니다. 이곳에는 18m 높이의 인공암벽장이 설치되어 전문적인 훈련과 대회 운영도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또한, 실내•외 암벽장과 샤워실, 화장실, 휴게실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했습니다.클라이밍장은 초보자부터 전문 선수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적합한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이는 일반 시민의 생활체육 공간뿐 아니라 유소년 선수 발굴과 전문 선수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산시는 클라이밍장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새로운 스포츠를 접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클라이밍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도전하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체육 공간"이라며, 시민 중심의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산클라이밍장 준공은 시민 생활체육의 영역을 한 단계 확장하는 중요한 성과로, 지역 내 체육 인프라의 균형 발전과 종합운동장 일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서산시는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클라이밍장 운영을 위한 조례 개정, 생활체육 지도자 채용, 운영 장비 구입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를 늘리기 위해 시민 중심의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서산클라이밍장 준공은 시민 생활체육의 영역을 한 단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클라이밍은 체력과 집중력, 도전 정신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종목으로,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새로운 스포츠를 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클라이밍장은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도전하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체육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시의 이번 클라이밍장 준공은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앞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환경을 기대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