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은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경쟁이 치열해, 하나의 아이템이 장기간 우위를 유지하기 어렵다. 이런 환경에서 특정 업종이 5년 이상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면, 시장에서는 이를 ‘블루오션 업종’으로 평가한다. 경쟁이 과열되지 않았고, 수요는 꾸준하며, 운영 구조까지 안정적일 때 가능한 성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준에서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는 브랜드가 바로 닭발전문점 본초불닭발이다. 본초불닭발은 한때 포차 메뉴로 인식되던 닭발을 단일 콘셉트의 전문점으로 정착시키며, 닭발전문점이라는 틈새시장을 빠르게 브랜드화했다.
닭발은 대중적인 수요가 분명하지만 손질과 조리가 까다로워 초보 창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메뉴로 꼽혀왔다. 본초불닭발은 이 진입 장벽을 본사 시스템으로 해결했다. 모든 닭발 메뉴는 본사에서 전처리와 직화 조리를 완료한 뒤 완제품 형태로 공급되며, 매장에서는 간단한 가열과 플레이팅만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이 구조 덕분에 전문 인력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고, 교육 기간 역시 짧아 업종전환 창업자에게 특히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쟁이 상대적으로 덜한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닭발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 술안주, 야식, 배달 메뉴로 활용도가 높아 상권의 크기나 입지에 대한 의존도가 낮고, 골목상권과 배달 중심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러한 구조를 바탕으로 본초불닭발은 15년 이상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꾸준히 브랜드를 이어오며, 닭발 전문점이라는 틈새 시장을 개척한 장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블루오션 시장이라 해도 차별화가 멈추면 곧 경쟁이 몰려든다. 본초불닭발이 장기간 시장 선두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이 있다. 통뼈닭발과 매콤오돌뼈 같은 기존 인기 메뉴는 꾸준한 소스 개선으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국물떡볶이, 튤립닭발, 닭발편육, 닭봉오븐구이 등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층을 넓혀왔다. 이러한 메뉴 확장은 점포 매출을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본초불닭발 관계자는 “단기 유행이 아닌, 운영 구조와 메뉴 경쟁력을 함께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수익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본초불닭발은 http://www.bonchofood.com 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창업 및 가맹 문의는 010-7254-8572로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