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용인 곳곳에 따뜻한 온기 전해
기업·마을·어린이집까지… 나눔으로 이어진 연말연시 기부 릴레이
연말연시를 맞아 용인특례시 전역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기업, 마을, 어린이집,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 전달식을 잇달아 진행하며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 나눔에는 수지구청 직장어린이집이 라면 366개(3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석현전원마을은 성금 500만 원을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서농동 어린이집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나눔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 상인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해물만두전골, 산으로간고등어는 성금 200만 원을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과의 동행에 동참했다. 상하동에서는 용인강남학교가 성금 319만 8천 원을 기탁해 교육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다수의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참여해, 용인 곳곳에서 나눔의 불씨를 이어가고 있다. 전달식 현장에는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에서 이웃 사랑이 시작됩니다”라는 문구처럼, 기부 금액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메시지가 가득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한 사람, 한 단체의 참여가 또 다른 나눔을 불러오고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바로 우리 동네의 기부천사”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