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박두호 선임기자=오션뷰·오름뷰에 남향 위주 설계, 주차 208대…84㎡ 4억 원대 조건·무상 혜택도 제시
2026년 1월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해안권에서 분양 중인 ‘제주 엘리프 애월’이 교통·교육·미래가치를 앞세워 실수요자와 세컨드하우스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단지는 제주시 해안로 애월리 4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7층, 5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136가구로, 바다 조망과 오름 조망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교통은 ‘30분 생활권’ 메시지가 중심이다. 단지 관련 자료와 보도에 따르면 일주서로 등을 이용해 제주국제공항과 제주 중심지까지 차량으로 3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다. 애월해안로와 맞닿은 생활권 특성상 해안 드라이브 동선도 강점으로 꼽힌다.
교육 여건은 ‘학세권’으로 정리된다. 인근에 애월초·애월중·애월고가 위치해 초·중·고 통학 동선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실제 주변 정보 서비스 기준 애월초등학교는 약 569m로 안내돼 도보 통학 부담을 낮추는 요소로 평가된다.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릴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애월읍청사·도서관·보건소, 농협 하나로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모여 있고, 애월카페거리·한담해변·곽지해수욕장 등 관광·여가 인프라 접근성도 장점으로 제시됐다. 지역 보도에선 생활SOC 복합화사업 등 생활 기반 확충이 거론되며 중장기 생활 편의 개선 기대감도 나온다.
상품성은 ‘조망+설계’ 조합을 내세웠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을 확보하고, 일부 필로티 설계와 지상 차량을 최소화한 단지 구성으로 보행 안전과 개방감을 강조한다. 주차는 208대(법정 198대)로 안내돼 주차 여건도 비교적 여유 있게 잡았다.
분양 조건도 실수요자의 체감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보도에 따르면 전용 84㎡ 타입은 4억 원대 조건을 내걸었고,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혜택을 함께 안내했다.
투자가치 측면에선 ‘애월 입지 희소성’이 근거로 제시된다. 애월은 제주 서부 대표 관광·상권 축으로 꼽히고, 바다 생활권에 학군과 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단지가 드물다는 점에서 수요층이 넓다는 게 분양 측 설명이다. 다만 신항만·제2공항 등 광역 개발 계획은 인허가와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만큼, 투자 목적이라면 교통 개선의 확정 여부와 임대 수요, 유지 비용을 함께 따져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문의는 010-8111-3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