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전문기업 ㈜디스탑안전교육(대표이사 전선희)은 지난 11일 인천에 위치한 디스탑안전센터에서 ‘제13차 현장체험학습 안전지도사 신규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이 집중되는 시즌을 앞두고 전국에서 선발된 신규 및 기존 안전지도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도화된 안전관리 역량 확보를 목표로 기획됐다.
■ 사고 판결문 분석 통해 법적 전문성 강화
이번 13차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안전사고 판결문을 기반으로 한 법적 책임 범위 분석 교육이다. 디스탑안전교육은 단순 안전수칙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통해 안전지도사의 법적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도사들이 사고 발생 시 매뉴얼에 근거한 대응과 방어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의 법률 교육을 강화했다.
■ 공공기관 기준 반영한 ‘즉시 투입형’ 커리큘럼
교육은 총 4시간 동안 압축적으로 운영됐으며, ▲주·야간 근무 프로세스 ▲인솔 교사와의 협업 체계 ▲긴급 상황 보고서 및 안전일지 작성 실무 ▲완강기 등 구조 설비 사용 실습 등 현장 투입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최근 안전요원 인력 시장이 양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디스탑안전교육은 ‘질적 우위’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 인력 매칭을 넘어 교육청 및 관계 기관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는 전문 인력 양성이 목표”라며 “현장 투입 전 의무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전국 단위 안전관리 파트너로 입지 강화
㈜디스탑안전교육은 최근 유관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공공 영역에서의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집합 교육 참석이 어려운 지방 거주 지도사를 위해 1:1 유선 교육을 병행하며, 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안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선희 대표는 “안전관리 시스템은 단기간에 구축할 수 없는 축적된 노하우의 결과”라며 “지도사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 임할 수 있도록 법적·실무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디스탑안전교육은 전문 교육시설인 ‘디스탑안전센터’ 대관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오는 일요일 제14차 현장체험학습 안전지도사 실무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