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저감커피 데이터 솔루션 기업 이퀄테이블(대표 문준석)은 프리A(Pre-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큐네스티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참여했다.
이퀄테이블은 탄소저감커피를 생산·공급하고, 커피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정량화한 데이터를 기업 고객에게 함께 제공하는 솔루션을 운영한다. 기업들은 사내 카페 운영, 임직원 복지, 고객 접점 프로모션 등에서 커피를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과정 자체를 ESG 실천으로 전환하고, Scope 3 관점의 탄소 감축 성과를 보다 명확하게 관리·보고할 수 있다.
이퀄테이블은 커피 밸류체인(생산–가공–국제물류–로스팅–유통–소비) 전 과정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배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내부 보고 및 ESG 공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근거 기반의 데이터 리포팅을 지원한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이퀄테이블은 탄소저감커피 공급 역량을 확대하는 한편, 데이터 산정의 자동화·정밀화와 MRV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커피 산업의 탄소 감축을 실질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신규 파트너십과 서비스 확장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준석 이퀄테이블 대표는 “이번 프리A 투자는 이퀄테이블이 커피 산업의 환경 문제와 다가올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업이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행할 수 있는 Scope 3 감축 모델을 더 넓게 확산시키고, 커피 산업의 탄소회계 인프라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