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자는 종합과 통합의 능력을 ‘집대성’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집대성’이란 ‘여러 가지를 모아서(集) 크게(大) 완성(成)해 낸다는 뜻’ 입니다.
맹자는 공자야말로 이전 성현들의 능력을 종합하고 통합해낸 집대성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불교 사상을 융합하고 집대성한 원효 스님, 인문, 기술, 문화 각 분야를 집대성한 세종대왕,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의 위대한 능력 뒤에는 하나로 묶어내는 집대성의 능력이 내재해 있었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이 시기에 단편적인 지식에 머무르지 말고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통찰력과 집대성의 능력을 키우도록 해야 합니다.
능력을 하나로 모아 크게 완성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