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재도 인근 해상 변사자 발견… 해경–민간 드론수색대 공조로 골든타임 확보
경기도 선재도 인근 해상에서 변사자가 발견된 가운데, 해경과 민간 드론수색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조 대응으로 수색과 수습이 원활히 진행됐다.
금일 선재도 인근 해상에서 변사자 신고가 접수되자,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는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서 수색 선박을 투입하고 해상 통제 및 지휘를산 총괄하며 초동 대응을 실시했다. 동시에 민간 전문 수색 인력을 보유한 경기남부 드론수색대와 공조 체계를 가동해 수색 효율을 극대화했다.
경기남부 드론수색대는 항공 드론을 활용한 상공 정찰과 연안 수색을 병행하며 시야 확보가 어려운 해역까지 정밀 탐색을 실시했다. 드론 영상과 현장 정보는 실시간으로 해경과 공유돼 수색 선박의 이동 동선과 탐색 구역 설정에 적극 반영됐다.
이 같은 민·관 협업을 통해 수색 범위는 빠르게 압축됐으며, 오후 5시경 해경 수색 선박에 의해 변사자가 발견돼 신속하게 수습됐다.
민간 구조대 관계자는 “해경의 현장 지휘와 수색 선박 운용, 드론수색대의 항공 정찰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양 사고 대응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경은 현재 수습된 변사자의 신원 확인과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