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기세포 대체물질을 개발한 바이오 전문기업 피엔엘바이오(PNL BIO)가 중국 심천 사무소를 개설하고, 차세대 재생 바이오 기술인 SCR 실기교육을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엔엘바이오는 인체유래 엑소좀을 활용해 합성·보존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줄기세포 물질이 가진 한계를 보완한 대체 솔루션인 SCR(Synthetic Cell Regenerator) 개발을 완료했다. SCR은 안전성, 안정성, 활용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재생 바이오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심천 사무소 개설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현지 연구 협력과 기술 교육, 의료·바이오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무소 개설과 함께 진행된 SCR 실기교육은 현지 의료·바이오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기술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피엔엘바이오는 현재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각 지역에 사무소 및 협력기관, 협력 의료기관을 순차적으로 개설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구·기술·임상·교육을 연계한 국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맞춤형 바이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피엔엘 바이오 존박회장은 “피엔엘바이오는 세계화를 통해 인류 생명 연장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SCR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재생 바이오 기술이 글로벌 의료·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국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엔엘바이오는 향후 SCR 기반 기술을 다양한 의료·헬스케어 분야로 확장 적용하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사진= 피엔엘바이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