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손윤제 기자 = 뮤직앤피플라이프 “Music & People life 발대식!
음악으로 사람을 잇다.
공익 문화조직 ‘뮤직앤피플라이프’ 출범… 재능기부·교육·문화행사 통합 모델 제시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삶을 연결하는 공익 문화조직‘뮤직앤피플라이프(Music & People Life)’가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뮤직앤피플라이프는 단순한 음악 동호회나 일회성 공연 단체를 넘어, 재능기부·문화기획·교육·공익성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 구축를 목표로 한다.
조직 관계자는 “뮤직앤피플라이프는 음악을 소비하는 대상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언어로 바라본다”며 “공연 이후에도 관계가 남는 문화 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방향과 철학을 설계하는 ‘총괄기획본부’
뮤직앤피플라이프의 중심에는 총괄기획본부(Music & People Strategy)가 있다.
이 본부는 조직의 비전과 미션을 수립하고, 연간 문화행사 로드맵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설계하는 두뇌 역할을 맡는다.
총괄기획본부는 재능기부의 윤리 기준을 정립하고, 지자체·복지기관·학교·언론 등과의 대외 협력 전략을 총괄한다.
조직 내부에서는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왜 이 일을 하는가를 끊임없이 묻는 부서”로 정의된다.
음악의 본질에 집중하는 ‘음악활동부’*음악활동부(Music Creation & Performance)는 뮤직앤피플라이프의 예술적 중심축이다.
밴드, 앙상블, 오케스트라, 국악, 색소폰 등 다양한 연주팀 운영과 함께 보컬·합창·세대 통합 음악팀을 구성한다.
공연 레퍼토리는 위로·치유·희망을 핵심 키워드로 개발되며, 신인과 시니어 음악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음악활동부 관계자는 “이곳에서 음악은 실력 과시가 아니라, 사람을 향한 소리”라고 설명했다.
음악이 가장 필요한 곳으로 향하는 ‘재능기부·공익문화부’
조직의 심장부로 불리는 재능기부·공익문화부(Talent Sharing & Community)는 음악이 가장 필요한 현장으로 흐르도록 설계된 부서다.
복지시설, 병원, 요양원,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연계 공연과 무료 음악교육·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공연 기획에도 주력한다.
이 부서는 활동 기록과 스토리를 아카이빙하며, 재능을 ‘베푸는 사람’과 ‘받는 사람’으로 나누지 않는 동행의 문화를 지향한다.
사람 중심 문화행사를 만드는 ‘문화행사기획부’
문화행사기획부(Culture & Event Design)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사람 중심의 문화행사를 담당한다.
정기 콘서트, 거리공연, 마을 음악회는 물론 기부 연계 문화 페스티벌, 음악·토크·전시를 결합한 복합 행사까지 기획한다.
지역 축제와 공공행사 협업도 주요 업무다.
조직 측은 “행사는 소비로 끝나는 이벤트가 아니라, 관계가 남는 구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대를 잇는 투자, ‘교육·세대연결부’*교육·세대연결부(Music Education & Generation Bridge)는 음악의 지속 가능성을 책임진다.
청소년·청년 음악교육 프로그램과 시니어 음악 활동 활성화, 부모·자녀·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 혼합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학교 및 평생교육기관과 연계한 수업도 진행되며, 이 부서는 음악을 현재에서 미래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록으로 남기는 ‘홍보·미디어부’
홍보·미디어부(Media & Storytelling)는 조직의 모든 활동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연과 활동을 영상·사진으로 기록하고, SNS·유튜브·뉴스 콘텐츠 제작, 참여자 인터뷰와 스토리 기사화를 진행한다.
뮤직앤피플라이프는 홍보를 광고가 아닌 문화 기록으로 정의한다.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운영·연대지원부’
운영·연대지원부(Operation & Partnership)는 조직의 안정성을 책임지는 핵심 부서다.
예산·후원·기부금 관리, 자원봉사자 운영, 기업·기관·단체 협력, 행정·법적 절차 지원을 담당한다.
조직 내부에서는 “이 부서가 안정적일수록 음악은 더 자유로워진다”고 평가한다.
연간 운영 계획도 구체화
뮤직앤피플라이프는 1년 단위의 단계별 운영 계획도 공개했다.
1분기에는 조직 출범과 기반 구축, 2분기에는 정기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 확장, 3분기에는 중형 문화행사와 브랜드 정착, 4분기에는 연말 공익 콘서트와 연간 백서 제작을 목표로 한다.
“음악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뮤직앤피플라이프는
“음악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문화 공동체”를 지향한다.
공식 정관에는 ▲음악을 통한 공익 문화 확산 ▲공동체 회복 ▲비영리·자발성·존중·투명성 원칙 ▲공익 목적의 수익 재투자 등이 명시돼 있다.
조직 관계자는 “뮤직앤피플라이프는 음악을 공연으로 끝내지 않고 관계로 남기며, 나눔을 일회성이 아닌 문화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협력사: 한국드론뉴스닷컴, 한국드론박물관, YJO STUDIO, 피플라이프 넥스트사업단,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색소폰기초와 앙상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