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 시작글]
기업 경영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정책자금, 각종 기업 인증, 세제, 조직 구조, 중장기 전략까지 기업이 고려해야 할 요소는 복잡하고 다층적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단편적인 자문이 아닌,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조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업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미래 성장까지 함께 설계하는 컨설팅 기업, 클래티움 파이낸스의 김현주 대표를 만나 그 철학과 방향성을 들어봤다.
Q1. 클래티움 파이낸스는 어떤 기업으로 소개할 수 있을까요?
클래티움 파이낸스는 기업의 특정 문제만을 해결하는 단기 자문사가 아니라, 기업 경영 전반을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파트너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재무, 정책자금, 기업 인증, 지배구조, 성장 전략까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 영역을 종합적으로 자문하고 있으며, 기업이 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반하는 것이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컨설팅을 넘어 기업의 성장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것이 클래티움 파이낸스의 정체성입니다.
Q2. ‘경영 전반 자문’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많은 기업이 정책자금이나 인증을 단편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들은 기업의 재무 구조, 성장 단계, 중장기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효과를 발휘합니다. 저희는 자금 조달, 인증 취득, 경영 구조 개선, 리스크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분석합니다. 즉, 현재의 문제 해결뿐 아니라 향후 3년, 5년을 내다보는 경영 전략 안에서 모든 자문을 제공하는 것이 ‘경영 전반 자문’의 의미입니다.
Q3. 기업 인증 컨설팅 역시 주요 영역으로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벤처기업 인증,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각종 기업 인증은 단순한 명패가 아니라 기업의 신뢰도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저희는 인증 취득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해당 인증이 기업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부터 함께 설계합니다. 인증을 통해 정책자금, 투자 유치, 거래처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Q4. 클래티움 파이낸스가 기업과 ‘함께 성장한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저희는 일회성 컨설팅으로 끝나는 관계를 지양합니다. 기업이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로 하는 자문은 계속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자금과 인증이 중요할 수 있고, 이후에는 조직 관리나 구조 개편, 중장기 재무 전략이 필요해집니다. 저희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자문을 제공하며, 기업이 성장할수록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Q5. 대표님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느끼는 기업들의 고민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고민은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점입니다. 제도는 많고 정보는 넘치지만, 우리 회사에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항상 기업 진단부터 시작합니다. 현재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올바른 방향 설정이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Q6. 클래티움 파이낸스만의 차별화된 접근 방식이 있다면요?
저희는 숫자와 제도를 동시에 봅니다. 재무제표, 자금 흐름 같은 객관적인 데이터와 함께 정책 방향, 산업 흐름을 결합해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지속 가능한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점이 단순 자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7.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게 특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요?
많은 중소기업이 ‘아직 우리 단계는 아니다’라며 인증이나 제도 활용을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준비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체계적으로 준비된 기업은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저희는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각 기업의 단계에 맞는 현실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Q8. 향후 클래티움 파이낸스의 방향성은 무엇인가요?
앞으로는 보다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성장 전략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기업 인증과 정책자금을 넘어, 중장기 경영 전략과 리스크 관리,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설계에 더욱 집중할 예정입니다. 기업이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Q9. 마지막으로 기업 경영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기업 경영은 혼자서 모든 답을 찾기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어떤 파트너와 함께하느냐입니다. 클래티움 파이낸스는 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준비된 기업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그 준비 과정에 저희가 함께하겠습니다.
[편집자주| 마치는 글]
클래티움 파이낸스의 컨설팅은 단순한 조언에 머물지 않는다. 기업의 경영 전반을 함께 고민하고, 인증과 제도를 발판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설계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김현주 대표의 말처럼, 기업의 성장은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가능하다. 클래티움 파이낸스가 기업과 함께 만들어갈 성장의 다음 행보에 주목되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