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찬. 눈물로 지켜낸 20년 칭찬이 역사가 되다
대한민국칭찬주인공 390호 조정현, 감동의 탄생
2001년 무렵, “칭찬주인공”라는 이름의 작은 외침이 세상에 나왔다.
사랑을 나누고 선행을 기록하자는 단순하지만 쉽지 않은 약속이었다.
그 약속은 수많은 손길과 시간을 지나 2019년

대한민국칭찬주인공 1호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울려 퍼졌다.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며 한국을 세계에 알린 박항서 감독이었다.
그 순간칭찬은 개인의 미담을 넘어 국가의 품격을 전하는 언어가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오는 2026년 1월 27일.
대한민국칭찬주인공은 마침내 390호에 이른다.
그 주인공은 화려한 무대의 스타가 아니다.
지역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묵묵히 봉사해 온 사람
전) 개그맨조정현이다.
그의 이름이 불리는 이 순간은 한 개인의 선정이 아니라, 조용한 선행이 결국 역사가 된다는 증명이다.
이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칭찬위원연합회 대표회장 백종찬의 칭찬운동 20여 년.
감격의 순간도 있었지만 눈물의 시간이 더 많았다.
고난과 고통, 끝이 보이지 않는 고민이 하루하루를 채웠다.
칭찬합시다 사랑나눔의 시작은 김A○ 님의 따뜻한 손길에서 비롯됐다. 그 불씨는 임원들의 땀방울로 이어졌고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식사 대접이 (칭찬합시다축제 사랑나눔 10회)진행되었으며
공동체의 온기가 확산됐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도, 안정적인 후원이나 기부도 없었다.
그럼에도 이 칭찬운동은 멈추지 않았다. 하루하루 시간을 쪼개 품을 팔며 사람을 만나고 기록해왔다. 어느새 거울 속 머리카락에는 흰눈이 내렸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뜨겁다. 칭찬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 사람의 선행은 반드시 기록되어야 한다는 확신 때문이다.
이번
대한민국칭찬주인공(세계인물) 390호 시상은 ‘칭찬카메라 깜짝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예고 없이 현장을 찾아 감사와 축하 메시지, 칭찬인증서와 표창장을 전하는 방식이다. 행사는 칭찬위원연합회와 CCBS 한국방송, 칭찬합시다뉴스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이 칭찬깜짝이벤트를 20년간 이끌어온 인물은 CCBS단체 백종찬 대표회장이다.
그는 정부 지원 없이 개인 수입으로 모든 행사 비용을 감당해왔다.
최근에는 ‘Baek Jong Chan art 3D 디지털 임파스토’ 작품을 직접 제작·판매해 얻은 수익으로 시상과 사랑나눔,
현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책임지고 있다

백종찬 대표는 “직접 제작한 임파스토 디지털 그림이 잘 팔려 칭찬문화. 칭찬합시다축제 사랑나무과 대한민국칭찬주인공 칭찬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칭찬은 사람을 살리고, 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조용한 힘”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칭찬주인공 390호의 탄생은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이다. 조용히 버텨온 20년의 시간 위에
오늘도 칭찬은 사람을 살리며 역사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