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궁평항
석양을 타고 갈색의 그림자되어 내린 시선은
저 곳 팔각 정자로 향한다.
진한 그림자의 수평선 넘어
아득한 갈매기의 뒷 모습은
차라리 우아하기까지하다.
이 온전한 대지위에 적막한 탄생은
길게 늘어뜨린 황혼의 축복.
짧은 반 하루의 고요한 휴식으로
내일 잉태될 고귀한 창조의 기쁨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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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궁평항
석양을 타고 갈색의 그림자되어 내린 시선은
저 곳 팔각 정자로 향한다.
진한 그림자의 수평선 넘어
아득한 갈매기의 뒷 모습은
차라리 우아하기까지하다.
이 온전한 대지위에 적막한 탄생은
길게 늘어뜨린 황혼의 축복.
짧은 반 하루의 고요한 휴식으로
내일 잉태될 고귀한 창조의 기쁨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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