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센터장 최명숙,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운영)는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장증옥)와 아동 정서 지원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양성한 여성 전문 인력을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교육 현장과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아동 돌봄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단순 보호 중심 돌봄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정서적 건강과 사회성 발달까지 고려한 통합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최명숙 센터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정서적 안정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를 운영해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구체화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공동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서울시가 조성한 돌봄 특화 거점 시설로,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아동이 주도적으로 놀이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