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신소재 기업 ㈜그래핀올이 대한민국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공식 후원에 나선다.
대한체조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그래핀올과 국가대표 용품 후원에 관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래핀올은 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의 공식 용품 후원사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그래핀올은 자사의 기능성 소재인 ‘그래핀텍스(GrapheneTex)’를 적용한 유니폼을 비롯해 다양한 체조 관련 용품을 오는 2029년 1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무대에 출전하는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다.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박경희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그래핀텍스 소재의 기술적 강점과 향후 협력 비전을 소개했다. 박 대표는 “그래핀텍스는 의료기 수준의 원적외선 방사 기능을 갖춘 첨단 소재로, 고강도의 훈련과 반복되는 경기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피로 회복을 돕고 컨디션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체조 경기복을 시작으로 보호 용품과 훈련 장비 등 다양한 체조 관련 제품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체조의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한체조협회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과학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전문 용품 지원은 선수들의 퍼포먼스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래핀올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스포츠 분야에서 그래핀텍스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동시에, 대한체조협회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