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 멤버십 기업인 예술 기획 전문 기업 프로젝트 로우키(Project Lowkey)가 용인문화재단 상상의 숲 인터랙티브 아트 존에서 기획·운영 중인 미디어아트 전시 《감각의 정원》을 오는 3월 1일(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결정은 전시의 대중적 호응과 더불어, 참여 작가의 예술적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본 전시의 작가 콜렉티브인 ‘팀 아르테코(Team Arteco)’의 대표 설혜린 작가는 최근 국립현대미술관(MMCA) 서울에서 개최되는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참여 작가로 선정되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젝트 로우키는 설혜린 작가의 예술적 잠재력에 주목하여, 2025년부터 추진해온 ‘신진예술인 발굴 및 후원 프로젝트’를 통해 팀 아르테코의 작품 유통과 배급을 지원해 왔다. 오랜 시간 직접 식물을 키워 얻은 천연 염료를 추출하는 등 재료의 본질을 탐구하며 수행적 회화 세계를 구축해온 설혜린 작가는, 《감각의 정원》에서 참여자의 움직임과 사운드가 상호작용하는 뉴미디어 아트를 활용하여 예술적 영역을 한 단계 더 확장한 바 있다.
프로젝트 로우키는 작가가 보유한 회화 IP를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전시 공간에 맞춘 배리에이션을 디렉팅하며 기획사와 작가 간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프로젝트 로우키 권정원 대표는 “후원해온 작가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에 참여하게 된 것은 기획사로서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국립현대미술관 전시가 작가의 재료 선별과 수행적 실험 과정에 주목한다면, 《감각의 정원》은 인터랙티브 예술을 통해 시민과 친밀하게 소통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격이 다른 두 전시를 교차 관람하는 것이 작가의 확장된 세계관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 어린이 상상의 숲에서 진행 중인 《감각의 정원》은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적인 생활문화공간 내에서 다중 인터랙티브 요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시 및 관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프로젝트 로우키 공식 홈페이지 및 용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정보>
장소: 용인문화재단 용인어린이상상의숲 1층 인터랙티브 아트 존
일시: ~ 2026년 3월 1일 (일) 17:00까지 (매주 월/화요일, 공휴일 휴관)
관람료: 무료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www.yicf.or.kr
문의: 031-323-6300 (상상의 숲 대표번호)
프로젝트 로우키 홈페이지: www.projectlowkey.com
인스타그램: @project_lowkey
유튜브: Project Lowkey 공식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