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신용보증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2월 9일, 재단 임직원들은 세종전통시장과 밀마루복지마을을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과 ‘행복 나눔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정을 전달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이다.
세종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명절 장보기에 참여하며 시장 상인들을 응원했다. 시민들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재단의 SNS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했다. 재단은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와 주요 사업도 소개하며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힘썼다.
전통시장 방문 활동과 연계한 ‘행복 나눔 기부’ 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재단은 당일 구매한 신선한 명절용품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세종시에 위치한 노인복지주택 ‘밀마루복지마을’을 방문했다. 임직원들이 손수 마련한 선물은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고, 명절의 따뜻한 정이 전해졌다.
이번 활동은 세종신용보증재단이 꾸준히 실천해온 사회적 가치 확산과 ESG 경영의 연장선에 있다. 김효명 이사장은 “한파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의미 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단의 행보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평가받는다. 전통시장 살리기와 사회적 약자를 향한 나눔 실천이 명절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