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언론 홍보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KDNP 한국디지털언론협회 칼럼니스트 양성과정 3번째 강의에서 GPTs와 구글 제미나이 맞춤형 챗봇 GEM을 활용한 홍보기사 작성 실습이 진행되며 생성형 AI 기반 언론 혁신 모델이 구체화됐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기사 작성, 맞춤형 챗봇 제작, 기사 전송 솔루션 활용까지 연결되는 실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언론 환경에서 AI를 활용하는 칼럼니스트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한 자리였다.
GPTs는 오픈AI 기반 챗지피티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챗봇 제작 기능으로, 사용 목적에 맞게 지시문과 역할을 설정하면 특정 분야에 특화된 AI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반면 GEM은 구글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설계하는 맞춤형 생성형 AI 챗봇으로, 데이터 맥락 이해와 확장형 문장 생성에 강점을 보인다. 두 기술 모두 반복적인 홍보기사 작성 업무를 자동화하고, 기사 구조를 표준화할 수 있는 실무형 도구로 활용 가능하다. 이번 강의는 이 두 플랫폼을 언론 홍보 실전에 적용하는 구조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
19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KDNP 한국디지털언론협회가 주최한 칼럼니스트 양성과정 3번째 강의가 온라인 줌 실시간 강의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협회 최병석 이사장(경영학박사)이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했으며, 양성과정에 참여 중인 예비 칼럼니스트 20명이 수강했다. 강의는 GPTs 기반 맞춤형 챗봇 제작 실습을 시작으로 구글 제미나이 GEM 활용 기사 작성, 기사 전송 솔루션 사용법 실습까지 단계별 실전 교육으로 이어졌다.
이번 강의의 핵심은 챗지피티 맞춤형 챗봇 GPTs를 활용한 홍보기사 자동화 구조 설계였다. 참여자들은 기사 목적에 맞는 역할 설정, 기사 톤 지정, SEO 키워드 배치 구조를 단계별로 설계하며 홍보기사 전용 AI 모델을 구축했다. 단순 질문형 사용이 아닌 기사 작성 템플릿을 고정 구조화하는 방식으로 반복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예비 칼럼니스트들은 AI를 보조 도구가 아닌 기사 제작 파트너로 활용하는 전략을 체득했다.
강의 후반부에서는 구글 제미나이 기반 맞춤형 챗봇 GEM 제작 실습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언론 홍보 목적에 맞는 지시 구조를 설계하고, 기사 초안 자동 생성과 문장 확장 기능을 실시간으로 검증했다. 특히 보도자료를 입력하면 홍보기사 형식으로 재구성하는 프로세스를 구현하며 실전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GPTs와 GEM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면서 플랫폼별 장단점을 이해하고 목적에 따른 전략적 선택 방법을 익혔다.
이번 강의를 통해 예비 칼럼니스트들은 기사 작성 능력을 넘어 AI 기반 언론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하는 역량을 확보했다. 홍보기사 작성 맞춤형 챗봇 구축과 기사 전송 솔루션 실습을 연계함으로써 기획, 작성, 배포까지 이어지는 통합 프로세스를 경험했다. 이는 1인 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속도와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다. 생성형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언론인은 향후 디지털 홍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KDNP 한국디지털언론협회가 진행 중인 칼럼니스트 양성과정은 생성형 AI를 실전 언론 교육에 접목하며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최병석 이사장의 직강으로 진행된 이번 3번째 강의는 GPTs와 구글 제미나이 GEM을 활용해 기사 작성 자동화와 맞춤형 챗봇 제작을 동시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AI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언론인이 미래 디지털 언론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향성을 분명히 보여준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