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Gemini
[밴쿠버: Mike Won기자] 2026년 2월 19일 현재, 북미 경제에서 대중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고 주목하는 경제 뉴스들을 정리해 보았다.
■ 미국 국제무역 적자 급증 (BEA 발표)
가장 많이 검색된 경제 뉴스는 미국 상무부 산하 BEA의 2025년 12월 국제무역 통계 발표다.
- 2025년 12월 무역적자: 703억 달러로 급증
- 전월 대비 적자 확대(530억 → 703억 달러)
- 수입 증가 + 수출 감소가 주요 원인
- 상품 적자 157억 달러 증가, 서비스 흑자 16억 달러 감소
2026년 초 미국 경제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가 무역수지 악화와 관세 부담이라는 점을 보여주며, 시장·언론·투자자 관심이 집중되었다.
■ 2026~2036 미국 연방정부 재정 전망 (CBO 보고서)
가장 검색량이 많은 주제는 미 의회예산국(CBO)의 장기 재정전망 보고서이다.
- 2026년 재정적자 1.9조 달러 전망
- GDP 대비 적자 비율: 2026년 5.8% → 2036년 6.7%
- 공공부채: 2026년 GDP 대비 101% → 2036년 120%
미국 재정 악화는 금리·채권시장·정책 불확실성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다.
■ 북미 경제전망 2026 (EDC 분석)
캐나다 EDC의 북미 경제전망 보고서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핵심 내용은 미국 관세·주택시장 부담으로 성장 둔화를 예상하였고, 캐나다는 높은 관세 충격 속에서도 미래 성장 투자 지속하였고, 멕시코는 정책 리스크 + 관세 압력이라는 부담을 안게 되었다.
이는 CUSMA(USMCA) 재검토를 앞둔 시점이라 북미 전체의 정책·무역 리스크로 주목받았다.
■ 메타(Meta)와 엔비디아(NVIDIA)의 'AI 동맹'
빅테크 분야에서는 메타가 엔비디아와 대규모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화제다. 메타는 차세대 GPU인 '베라 루빈(Vera Rubin)' 시스템을 도입해 AI 데이터 센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 투자는 이제 시작일 뿐, 거품이 아니다"라고 발언하며 기술주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끌어올렸다.
■ 'K자형' 양극화 심화 우려
미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인 'K자형' 소비 패턴에 대한 분석도 많이 검색되었다. 주식 시장 상승으로 자산이 늘어난 고소득층의 소비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고물가와 고금리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의 가계부채는 한계치에 다다랐다는 분석이다. 이는 향후 미국 경기 연착륙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 캐나다 무역 수지 개선과 '니켈 광산' 투자
캐나다에서는 12월 무역 적자 폭이 예상보다 크게 축소되었다는 소식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특히 정부가 '캐나다 성장 기금'을 통해 톰슨(Thompson) 니켈 광산에 약 1억 1,600만 캐나다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를 통한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Mike Won 전문기자
AI부동산경제신문ㅣ캐나다 지사장
kakaotalk ID: Mikewon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