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인 ‘경기도의 생활’을 전면 개정해 도내 학교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교재는 지역화 단원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사회·경제·문화·환경을 이해하고 탐구하도록 돕는 자료다.
이번 개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반영해 지난해 4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됐다.
최신 통계와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고 학생 주도 탐구 중심 수업이 가능하도록 내용을 재구성했다.
특히 질문 중심 학습 요소를 강화하고, 실제 사진·지도·통계 자료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보강했다.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와 놀이형 활동도 함께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개정 교재를 도내 초등학교 1397교에 총 13만여 부 배포해 디지털 수업 환경에 맞춰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해 ‘하이러닝’ 플랫폼에 탑재했다.
전자책은 화면 공유, 확대·축소 기능, 음성 지원, 학습지 다운로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수업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교원의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 ‘경기교사온TV_초등’에 연수 영상을 제공하고, 향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교재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