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기분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치유하며, 사람들 간의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음악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감정을 다스리고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된다.
악기를 배우는 것은 다양한 면에서 도움이 된다. 각 악기마다 고유한 특징과 연주 방식이 있기 때문에 여러 악기를 배우면 음악적 감각이 풍부해지고, 음악에 대한 이해도 깊어진다. 또한,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과정은 뇌를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며, 문제 해결 능력과 집중력도 향상한다. 여러 악기를 배우면서 우리는 음악적 표현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도전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1인 1 악기 시대에서 악기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감정 표현과 자기 발전의 중요한 도구가 된다.
이와 관련하여 푸른멀티음악교습소 권영하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푸른멀티음악교습소 권영하 대표 |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푸른멀티음악교습소는, 기존의 딱딱했던 예술교육에서 벗어나 더 많은 이들이 음악의 다양한 분야 및 악기를 체험할 수 있고 여러 가지의 악기를 배우면서 더 재미있는 음악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음악은 결국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배우는 이들도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저의 목표이자 다짐입니다.
Q. 귀 사의 주요 서비스(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푸른멀티음악교습소는 세트 드럼과 다양한 퍼커션 악기(라틴 퍼커션 및 클래식 퍼커션), 어쿠스틱 기타 레슨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초 미디, 재즈 화성학 등 다양한 음악 이론을 바탕으로 본 악기들을 여러 가지 형태로 결합하여, 한 가지 악기만 집중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닌 여러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만 7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원장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악기들을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동시에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여, 음악적 안목을 넓히고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첫 번째로, 저희 푸른멀티음악교습소는 다양한 악기를 폭넓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의 학원이나 교습소와는 달리, 한 회차에서는 드럼을, 또 다른 회차에서는 기타를 배우는 수강생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악기를 접하면서 학생들은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저희 교습소는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특수 악기들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림바, 비브라폰과 같은 클래식 퍼커션 악기들을 연주하는 것만으로도 수강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음악적 깊이를 선사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저희는 전문 연주자인 원장이 문화재단이나 지역 자치단체와 협업하여 만들어내는 공연 예술을 자주 진행합니다. 수강생들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이 음악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저희는 연령과 관계없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실제로 저희 교습소는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한 수강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모든 연령층이 음악을 배우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단순히 음악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음‘약’을 가르치고자 합니다. 음악의 순기능 중 하나는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가 되고자 합니다.
![]() ▲ 푸른멀티음악교습소 합주 모습 |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최종 관리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떠나보낸 수강생 한 분이 계셨습니다. 처음 레슨을 받기 전에는 매우 우울해하셨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셨고, 드럼을 치며 스트레스를 풀고, 기타를 연주하면서 감성적인 마음을 되찾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건강한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레슨을 받으셨습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다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음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예술인으로서 이들이 학원에 들어올 때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가 레슨 후 밝은 표정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바라는 점이 있다면, 지역 사회에 보다 많은 양질의 음악 교육을 제공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여러 악기를 접하고 체험하며 예술이 주는 행복감을 느꼈으면 합니다. AI 시대가 도래한 이 시점에서, 컴퓨터와 로봇이 따라올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영역은 감성과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인으로서, 저는 사람들의 감성적인 영역을 터치하여 그들이 더욱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 역할을 푸른멀티음악교습소를 통해 수행하고자 합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음악은 음표가 아니라, 그 사이의 침묵 속에 있다.’ 이 말처럼, 음악은 단순히 음표와 소리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그 사이의 침묵, 즉 여백 속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침묵 속에서, 단지 음악만이 아니라 음‘약’을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