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 HEAYA가 오는 3월 2일 새 싱글 ‘Seoul Clutch’를 발표한다.
이번 작품은 드림 팝과 드림 인디, K-팝 요소를 결합한 장르 융합형 트랙으로, 도시 서울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사운드로 구현했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준희퀸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준희퀸은 곡의 전체적인 콘셉트 설계와 감성적 결을 정교하게 다듬으며 HEAYA의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선명하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Seoul Clutch’는 히트메이커 junheequeen과 Qwes Kross가 프로덕션을 맡아 세련된 신스 레이어와 몽환적 텍스처, 밀도 있는 비트 구조를 완성했다. 여기에 준희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이 더해지며 사운드와 서사의 균형을 잡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에너지 속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지켜내는 메시지가 곡 전반을 관통한다.
HEAYA는 “이 곡은 내 자리를 지키고 순간을 움켜쥐는 이야기”라며 “서울이라는 도시가 나의 음악과 태도를 만들었다. 그 에너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은 50/50 Global Muzik을 통해 발매되며, Sony Music Entertainment / The Orchard를 통한 글로벌 유통으로 전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에 공개된다. 국내 활동을 넘어 해외 시장 확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HEAYA는 이번 발매를 시작으로 비주얼 콘텐츠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준희퀸의 프로듀싱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Seoul Clutch’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