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후간(信而後諫) ‘논어’ 자장편에 나오는 말로 ‘충고는 신뢰 관계가 쌓인 후에 하라’는 뜻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신뢰는 가장 으뜸가는 필수 덕목입니다.
신뢰가 없는 인간관계는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신뢰가 있어야 함께 일을 도모할 수 있고, 아랫사람에게 일을 맡길 때도 신뢰가 필요합니다.
충고도 마찬가지입니다. 충고는 받아들이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의 자세가 더욱 중요합니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 하더라도 듣는 사람은 자신을 비방한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충고라면 먼저 상호 간의 신뢰가 필요합니다.
신뢰가 전제되지 않으면 인간관계는 무너지게 됩니다.


















